븐당서울대학교병원 연주를 마친 더 스트링즈 서울 단원들
현악 앙상블 ‘더 스트링즈 서울(The Strings Seoul, 이하 TSS)’은 지난 2월 1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로비에서 ‘현과 봄’을 주제로 봉사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수연 예술감독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서정적인 소품곡들로 채워졌다. 현악기 특유의 섬세하고 풍부한 울림은 병원 로비를 가득 채우며 환자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연주를 감상한 한 환자는 “병원 생활의 답답함이 잠시나마 해소되는 기분”이라며 “아름다운 연주 덕분에 마음속엔 이미 봄이 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고 로드중
더 스트링즈 서울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다양한 연주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배미정 기자 soya111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