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앙카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킨 구를렉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다. 의원들은 밀치고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이 장면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그대로 생중계됐다.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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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앙카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킨 구를렉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다. 의원들은 밀치고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이 장면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그대로 생중계됐다.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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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의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를 막기 위한 야당 의원의 피켓 시위에 여당 의원이 맞대응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킨 구를렉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다. 의원들은 고성과 함께 밀치고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이 장면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그대로 생중계됐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 취임 선서식에서 정부의 사법 정책,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항의하며 피켓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여당 의원들이 맞대응하는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다가 난투극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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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의회에서 난투극이 발생한 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8월에도 튀르키예 의회에서 여당이 에르도안 대통령 반대 시위를 조직한 혐의로 수감된 야당 의원을 제명하려 하자 야권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여야 의권 간의 난투극이 벌어졌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