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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진로’ 리뉴얼, 도수 15.7도

입력 | 2026-02-13 00:30:00


하이트진로는 소주 ‘진로’(사진)를 재단장(리뉴얼)하며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저도수 주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선보인 ‘진로’는 2019년 알코올 도수 16.9도로 판매됐으나, 2021년 3월 16.5도를 거쳐 2023년 ‘제로 슈거’ 제품으로 바뀌면서 16도로 낮아졌다. 진로는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25억 병, 1초당 약 12병이 팔렸다. 하이트진로 측은 9일부터 재단장한 소주를 생산 중이며, 출고가는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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