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12일 보건복지부는 14~18일 설 연휴를 대비해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했다.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은 모두 평소와 동일하게 진료한다. 설 당일에는 병원 349곳, 의원 1152곳이 진료를 하며 약국 2679곳이 문을 연다.
문을 여는 병의원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이나 ‘응급똑똑’ 애플리케이션(앱), ‘응급의료 정보 제공’ 앱,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 없이 129), 시도 콜센터(국번 없이 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관 병의원에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기관에 전화하고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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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팔다리 저림, 혀 마비 등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증상에 대해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119로 신고하면 의학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 상황 발생에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응급실 의료진이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심하지 않은 증상의 경우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유라 기자 jyr0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