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광고 로드중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의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X(엑스)에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과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캐나다 국민들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올렸다. 이어 “마크 카니 (캐나다)총리의 지도력 아래 캐나다 국민들이 이 슬픔을 함께 극복하고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도한다”고 했다.
10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경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인 여성이 스스로 가한 총상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다만 사상자들의 연령 등은 밝히지 않았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조사 중이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