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전경. 로이터=뉴스1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9일(현지 시간) 미 채권시장에서 총 150억 달러(약 22조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알파벳 채권에는 1000억 달러(약 145조 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번에 알파벳이 발행하는 달러화 채권은 만기가 다른 7종류다. 이 중 가장 만기가 긴 40년물은 미 국채 대비 1.2%포인트의 가산 금리가 붙는다. 특히 영국 파운드화 채권은 만기가 100년인 초장기채도 발행된다. 기술기업이 회사채로 100년물을 추진하는 건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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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