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커머스 추천 서비스’ 정식 출시 실제 거래 데이터 기반으로 추천 정확도 개선 추천 관련성 최대 60% 향상 주요 LLM 플랫폼과 테스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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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는 9일 인공지능(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위한 ‘에이전틱 커머스 추천 서비스(Agentic Commerce Recommendation Service)’를 최근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 서비스는 크리테오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더 정확한 상품 추천을 제공한다고 한다.
최근 대형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을 기반으로 한 AI 쇼핑 어시스턴트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기업들은 소비자가 상품을 찾고 비교하며 구매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에 크리테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뢰성 높은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크리테오의 기술력을 통해 상품 데이터, 구매 이력, 재고 현황 등을 통합 분석한다. 내부 시범 운영 결과, 추천의 정확도와 관련성이 기존 대비 최대 6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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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마신스키(Michael Komasinski) 크리테오 CEO는 “에이전틱 커머스의 경쟁력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 이번 서비스는 AI 쇼핑 환경에 커머스 데이터를 결합해 리테일 기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함께 높였다”고 말했다.
크리테오는 현재 주요 LLM 플랫폼과 유통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며, 향후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