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섰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12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안세영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광고 로드중
반면 남자 에이스 서승재가 어깨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남자 대표팀은 전날 준결승에서 중국에 2-3으로 패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