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포 이태훈 공동 21위
안병훈이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최종 4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5.10.12 요코하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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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에 데뷔한 안병훈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도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6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작성한 안병훈은 호아킨 니만(칠레),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 아사지 요스케(일본)와 함께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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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로 전격 이적한 안병훈은 올해 새롭게 창단한 코리안 골프 클럽(GC)의 주장도 맡는다.
욘 람(스페인)과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 등 4명은 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지난달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우승해 2026시즌 출전권을 획득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코리안 골프 클럽 소속 송영한(2언더파 142타)과 김민규(2오버파 146타)는 각각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7위,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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