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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사진)가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시(튀르키예)에 입단했다.
베식타시는 5일 구단 홈페이지에 “베식타시에 온 오현규를 환영한다”는 글을 올리며 오현규의 영입을 알렸다.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41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3년 6개월이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1부) 우승 16회를 기록한 베식타시는 이번 시즌엔 이날 현재 10승 6무 4패(승점 36)로 18개 팀 중 5위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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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호 기자 h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