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8층 582평 ‘더한섬하우스 서울’ 전체 47% 면적에 체험 서비스 공간
광고 로드중
한섬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지상 8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단독 대형 매장·사진)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은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더한섬하우스는 브랜드별로 구역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최신 유행에 맞춰 상품이 배치되도록 기획됐다. 이에 방문자들은 한섬이 운영하는 타임, 시스템, 랑방컬렉션 등 1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글로벌,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등의 테마에 맞게 살펴볼 수 있다.
서울점은 지하 1층∼지상 8층, 영업면적 1927㎡(약 582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11월 청담 명품 거리에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을 포함해 1300여 개 한섬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광고 로드중
한섬은 “통상 패션업계 플래그십 스토어가 전체 면적의 20∼30%만 식음료 등 부대 공간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전체의 절반가량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