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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김은지 9단이 3개월 연속 여자 랭킹 정상 자리를 지켰다.
김은지는 1월 한 달간 6승 3패를 기록, 18위(9586점)로 개인 최고 랭킹 경신과 함께 여자 랭킹 1위를 지켰다.
이 기간 김은지는 제27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본선에서 16강에 진출했고, 2025~2026시즌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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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오유진 9단은 49위, 김채영 9단은 89위, 스미레 4단은 96위로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랭킹 1위는 이번에도 신진서 9단이다.
신진서는 3승 1패를 기록 74개월 연속 1위(1만388점)를 달렸다.
현재 신진서는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 한국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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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달간 바둑리그에서 9연승을 기록한 강유택 9단은 17위에 올라 2017년 이후 9년 만에 20위권에 진입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