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난해 10월 전씨 고발 전한길, 입국 직후 “성실히 조사받고 무죄 증명하겠다”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제작한 영화 포스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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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를 소환 조사한다.
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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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