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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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4일 하이브(352820)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이날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300만 회를 돌파했다.
신보는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100만 회, 4일 차에 200만 회를 넘긴 데 이어 현재까지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약 600만 건)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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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를 향한 관심은 다양한 지표에서 나타난다. 소속사에 따르면 팬 플랫폼 위버스에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또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과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러브 메이즈’(Love Maze)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500만 회를 돌파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골드’ 인증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 ‘아리랑’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총 14곡을 수록했다.
이들은 신보 발매 후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는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