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덕화 “교통사고로 50번 대수술…1500 바늘 꿰매며 생사 오가”

입력 | 2026-02-04 10:51:51

‘유 퀴즈 온 더 블럭’ 4일 방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덕화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회상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0회에는 획기적인 OCN 상단 자막의 시초인 이효원이 출연한다. OCN 영화 채널 편성 담당자 이효원은 영화보다 더 눈길을 끄는 ‘상단 자막’을 처음으로 시도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 그는 축구팀 아스날 선수들을 나열한 ‘소림축구’를 시작으로 ‘은값도 올라서 은이빨도 받는다’는 영화 ‘아저씨’, 화제가 됐던 ‘28일 후’, ‘나홀로 집에2’, ‘극한직업’ 등 신박한 상단 자막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본인마저 아찔했다는 ‘저세상’ 드립과 유재석조차 “채널 돌리다 멈추게 된다”고 밝힌 자막도 흥미를 더한다.

세상 물정을 통계물리학으로 분석하는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김범준 교수는 실생활과 사회 현상 어디에나 적용되는 만능 통계물리학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괴짜 과학자’, ‘별걸 다 궁금해하는 남자’라는 별명답게 ‘유 퀴즈’ 시그니처인 작은 의자에 담긴 심오한 분석을 시작으로, 무조건 통하는 복권 1등 당첨법과 주식으로 돈 버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 등 다채로운 주제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유행의 최선두에 있는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품절 대란에 대한 분석까지, 김범준 교수가 전하는 흥미진진한 연구 이야기를 모두 만나본다.

‘신이 내린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온 장항준 감독의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생애 첫 사극 연출에 도전하며 전에 없던 대작을 완성한 장 감독은 거장 직전의 설렘과 부담을 동시에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처음 받아보는 이동진 평론가의 극찬에 “나도 이제 성공하는 건가?”라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장 감독과, 이를 단호히 차단하는 ‘절친’ 유재석과의 케미도 웃음을 자아낸다.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 캐스팅 비화는 물론, 유재석도 놀란 초호화 라인업 뒷이야기와 아내 김은희 작가의 ‘팩폭’ 한마디도 공개될 예정이다. 거장 직전 장항준 감독의 인간미 넘치는 입담이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4년 차 국민 배우 이덕화의 인생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전설의 터프가이에서 회장님 전문 배우가 되기까지 걸어온 연기 여정은 물론, ‘가발의 전설’이라 불리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사랑과 야망’을 집필한 김수현 작가의 한마디로 처음 가발을 쓰게 된 이야기, 모발 이식을 하지 않고 가발을 고집하는 이유, 딸을 ‘악마’라고 부른 사연의 전말도 흥미를 더한다. 또한 인기 정점에서 겪은 오토바이 사고와 50번이 넘는 대수술, 무려 1500 바늘을 꿰매며 생사를 오갔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3년여간 이어진 투병 생활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아내에 대한 각별한 마음과 ‘뜻밖의 스윗가이’ 면모로 아내를 ‘이쁜이’라 부르며 겪은 웃지 못할 해프닝도 공개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