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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엉망”…日 식당 점원에 영수증통 던진 40대 한국인 체포

입력 | 2026-02-03 14:02:17

플라스틱 영수증 보관함 던져 폭행 혐의 체포



ⓒ News1 DB


일본에서 접객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음식점 직원에 가게 물건을 집어 던진 40대 한국인 남성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시즈오카방송에 따르면 한국 국적 남성 A 씨(40·무직)는 2일 오후 3시 30분쯤 시즈오카현 하마마쓰 하마나구의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여성 점원(58)에게 플라스틱 영수증 보관함을 던졌다.

피해자는 남성의 식기를 치우고 주방으로 들어가던 중 통증을 느끼고, A 씨가 영수증 보관함을 던진 것을 알아차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접객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영수증 보관함을 던진 사실을 인정했다.

하마나구에 거주하는 그는 과거에도 접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같은 가게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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