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 후 재발화…“우레탄폼 등 가연성 물질로 진화 난항 겪어”
2일 오후 12시 11분쯤 여수 돌산 한 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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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폐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6시간 52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1분쯤 여수시 돌산읍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2시 4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으나, 내부 불완전 연소에 따라 다시 불이 났다. 공장 내부에 우레탄폼 같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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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공장 2동 가운데 1동이 부분소실했다.
소방당국은 폐공장 철거작업 도중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