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트럼프 당선과 한국정치의 과제를 주재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4.11.12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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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2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꼭 무슨 출마를 해야 정치를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자기 나름대로 국민을 상대로 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어떠한 비전을 제시하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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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위원장은 “오히려 밖에서 자유롭게, 그동안 정당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짚어가면서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오히려 한 전 대표가 앞으로 정치 일정을 이끌어나가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했다.
또 “결국은 국민을 상대로 얼만큼 지지를 획득하느냐에 달려 있다”, “솔직히 우리나라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가?”라고도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