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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의 필수 코스로 떠오른 올리브영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강화에 나섰다.
CJ올리브영은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내달 31일까지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8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 타운·홍대 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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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달 19일까지 유니온페이로 올리브영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최대 2만 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이용객은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15위안(약 3100원) 이상 구매 시 15위안을 즉시 할인해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9일부터 내달 7일까지는 위챗페이로 200·500·880위안 결제 시 각각 20·50·80위안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위챗페이로 188.01 위안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추첨으로 188위안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인 와우패스와 연계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국적과 무관하게 외국인 고객이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와우패스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이벤트 대상인 호텔을 예약하면 올리브영에서 10만 원·3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3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뷰티, 패션, 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