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녹일 이색 문화 체험 [강북구] 지역 공예인과 주민 연계한 체험 클래스 [노원구] 회화 전시와 연계한 클래식 공연 선보여
서울 주민의 일상에 예술과 체험을 더하는 문화 콘텐츠가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해 9월 개관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인상파 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연 ‘빛을 듣다, 색을 보다’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주민 누구나 다채로운 공예 체험
강북 에이앤씨(ANC)에 다양한 공예 작품이 전시돼 있다. 강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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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클래스는 화∼일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시∼3시 운영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 원에서 4만5000원까지 클래스별로 상이하다. 체험 클래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시와 체험, 교육이 연계된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공예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상파 명작, 클래식 음악과 즐겨요
전시 중인 인상파 명작을 감상하는 관람객. 노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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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전시 해설가가 인상파 미술의 흐름과 작품 속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고,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
공연은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사흘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약 80분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고 전시 관람객에게는 공연 할인 혜택을 준다.
오 구청장은 “회화와 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장르가 만나 관객의 감각을 확장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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