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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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오하라(71)가 별세했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 ‘케빈’(매컬리 컬킨) 엄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과 피플 등에 따르면, 오하라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CAA는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족으로는 남편인 배우 보 웰치(74)와 아들 매튜·루크가 있다.
컬킨은 인스타그램에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는데···. 의자에 나란히 앉아 더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요”라며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고 추모했다. 배우 메릴 스트리프는 “오하라는 괴짜 역할의 기지 넘치는 연민을 통해 세상에 사랑과 빛을 줬다”며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친구처럼 대해주던 관객에게 큰 상실”이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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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