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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야산 인근서 얼어붙은 물탱크 녹이다 불…35분 만에 진화
입력
|
2026-01-30 16:15:26
뉴스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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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 얼어붙은 물탱크를 녹이다 불이 났다.
전북소방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31분께 전북 무주군 무풍면의 한 밭에 설치된 물탱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35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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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할 우려가 제기되면서 산림 당국과 전북도는 공중 진화용 헬기를 투입해 현장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물탱크를 불로 녹이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무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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