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래 산업 핵심 기반 갖춰…발전 가능성 무궁무진” 울산 이어 경남서 새해 두 번째 타운홀…행정통합 힘 싣기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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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월6일 경남 지역을 방문해 아홉 번째 타운홀미팅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할 도민 200분을 모신다’는 글을 올려 경남 지역 타운홀미팅 소식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조선·방위산업·항공우주·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 산업이 가장 촘촘하게 집적된 경남은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 “수많은 산업 단지와 풍부한 인적 역량, 그리고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까지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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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타운홀미팅은 그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 주십시오.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해 가고 싶다”고 적었다.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힘을 싣고 있는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두 번째 타운홀미팅을 경남에서 진행하는 만큼 부·울·경 행정통합도 다시 한번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