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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커피 팀홀튼 “올해 한국내 매장 50개로 늘릴것”

입력 | 2026-01-29 00:30:00


캐나다 커피 프랜차이즈 1위 업체 ‘팀홀튼’이 2028년까지 현재 24곳인 매장 수를 160개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팀홀튼을 운영하는 BKR의 안태열 최고사업책임자(CBO·사진)는 28일 서울 강남구 팀홀튼 신논현역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소비자의 안목을 만족시키는 ‘한국형 팀홀튼 모델’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팀홀튼은 한국 진출 이후 지난 2년간을 ‘경영 1기’로 규정하고, 올해부터 매장 출점 확대와 메뉴·공간 혁신을 본격화한다.

팀홀튼은 올해 말까지 매장을 50개로 늘리고, 2028년까지 16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뉴는 도넛 중심의 기존 구성에서 벗어나 베이커리, 디저트 등으로 넓히고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팀스키친’을 도입할 예정이다. 안 CBO는 “한국 소비자의 높은 수준을 고려한 로컬 메뉴와 공간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이노베이션을 견인하겠다”고 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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