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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고주파(RF) 동시 출력, 이영애 뷰티 디바이스 ‘리아좀’ 출시

입력 | 2026-02-04 09:00:00

사진제공=‘리아좀(LYAXOME)’


 배우 이영애가 공식 홍보 모델로 참여한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리아좀(LYAXOME)’이 초음파와 고주파(RF)를 동시에 출력하는 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피부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리아좀은 국내 최초로 물방울 초음파와 고주파를 하나의 헤드에서 동시에 조사하도록 설계된 디바이스다. 서로 다른 작용 깊이와 특성을 지닌 에너지를 결합해 표피부터 진피, 지방층까지 전 층을 동시에 관리하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음파는 1MHz·3MHz·10MHz의 멀티 주파수로 구성됐다. 1MHz는 깊은 층까지 진동을 전달해 순환과 붓기 완화를 돕고, RF 열 에너지와 결합돼 즉각적인 탄력 개선 효과를 강화한다. 3MHz는 진피 중간층 자극을 통해 기능성 앰플 흡수 통로를 확보하고, 10MHz는 표피 중심의 미세 진동으로 피부 진정과 균형 유지에 기여하며 고주파 사용 시 과열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멀티 초음파와 RF를 동시에 출력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주파수 보정과 온도 자동 제어, 출력 안정화 알고리즘이 필수적이다. 리아좀은 이러한 제어 기술을 적용해 피부 접촉 시 과열이나 출력 불균형을 최소화했으며, KC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전자파 적합성도 확보했다.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전용 앰플에는 글로벌 엑소좀 바이오 기업 엑소코바이오의 기술이 집약된 ASCE+ SRLV가 사용된다.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동결건조 방식으로 안정화해 활성 성분 손실을 줄였으며, 고분자 히알루론산, 성장인자, 펩타이드, NAD+, DMAE, 글루타티온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복합 배합했다고 한다.

리아좀은 얼굴뿐 아니라 목과 두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디바이스로 설계됐다. 초음파와 RF를 동시에 활용해 탄력, 모공, 붓기, 흡수, 진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해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컬쳐앤커머스 측은 “리아좀은 에너지 복합 설계와 재생 성분 전달 구조를 결합한 통합 피부 관리 솔루션”이라며 “고기능 홈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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