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티켓 원하는데 15만장만 가능”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GettyImages)/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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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컴백을 앞 둔 케이팝 그룹 탄소년단(BTS)의 멕시코 콘서트 추가 개최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특정 가수 콘서트 추가 개최를 둘러싸고 정상 간에 요구가 오가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드문 광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셰인바움 대통령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멕시코의 청년들을 위해 BTS 추가 콘서트 개최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서한을 이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말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약 100만 명의 쳥년이 (BTS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고자 하지만 공급 가능한 티켓은 15만 장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현재 BTS의 멕시코 공연은 5월 7일과 9~10일 멕시코시티의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여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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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뒤 미국의 멕시코 영토 내 군사 개입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2026.01.13.
[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뒤 미국의 멕시코 영토 내 군사 개입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2026.01.13.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