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다양한 표정’ 담은 두 가지 신작 모델 공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맞춤형 초콜릿 만들기 워크숍 운영 컬렉션의 키 컬러 반영한 레드·블루 초콜릿 제작 가능 1월 28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참가자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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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는 26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신규 컬렉션과 참여형 이벤트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은 사랑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해석한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핑크와 블루의 대조되는 색상과 반복 패턴으로 발렌타인 데이의 통상적인 낭만성을 가볍게 비트는 디자인을 담았다고 한다.
패키지에 함께 제공되는 특수 종이 안경을 착용했을 때만 메시지가 보이는 기법은 사랑을 향한 솔직하면서도 아이러니한 감각을 표현한다. 반면 ‘LOVE IN SCARLET’은 진한 빨강을 주조색으로 하는 단순한 디자인에 섬세한 요소를 더해 강렬하면서도 일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하트 모양의 세부 장식과 노출된 시계 내부 장치(무브먼트)는 발렌타인 특유의 감정적 분위기를 강조하면서도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일상용 시계로서의 균형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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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참가자는 쿠키, 견과류, 건포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초콜릿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초콜릿의 기본 색상은 이번 컬렉션의 핵심 색상인 레드와 블루로 준비되어 시계 컬렉션과의 연계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스와치 2026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