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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뷰]“마블링-두께-부위까지 고른다”… 취향 따라 한우 선물하세요

입력 | 2026-01-27 00:30:00

롯데백화점, 한우 선물의 새 기준 제시
12단계 마블링의 최고급 ‘설화 한우’
스몰 프리미엄 트렌드 ‘소포장 한우’
‘산지별 프리미엄 한우’ 등 구성 확대



2026 설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를 확대하며, 한우 선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한우는 등급과 부위에 따라 식감과 풍미 차이가 뚜렷해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이 가능한 명절 대표 상품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추석 처음으로 선보인 ‘한우 취향 큐레이션’ 시리즈는 준비 물량이 완판되는 등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역대 설 최대 규모인 약 17만 세트의 한우 물량을 준비하고, 특히 ‘개인화’를 키워드로 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을 늘리는 등 상품 구성을 한층 세분화했다.

‘한우 취향 큐레이션’은 마블링, 두께, 부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소비 문화가 고도화될수록 개인별 선호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이러한 기획에 대한 고객 호응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한우 취향 큐레이션’ 물량을 전년 대비 약 15% 확대했다.

2026 설 선물 세트. 한우 취향 마블링 큐레이션 등심 선물세트(31만 원).

우선, 마블링 선호도에 따라 동일 부위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비교해 즐길 수 있는 ‘마블링 큐레이션 등심·안심’(총 0.9kg·31만 원, 36만 원)을 비롯해 얇은 슬라이스부터 두꺼운 스테이크까지 두께별로 구성한 ‘두께 큐레이션 등심·채끝’(1.6kg·50만 원, 51만 원)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등심·안심·채끝과 함께 안창·토시·제비추리 등 특수부위를 담은 ‘부위 큐레이션 명품’(1.2kg·43만 원)과 양지·사태·설깃·차돌박이로 구성한 ‘부위 큐레이션 수육’(1.2kg·17만 원)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의 대표 프리미엄 한우인 ‘설화(雪花) 한우’도 물량을 두 배 확대했다. ‘설화 한우’는 기존 1++등급을 넘어 일본 최고급 와규의 12단계 마블링 기준에서 착안해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마블링 밀도와 색감, 살코기와 지방의 조화를 정밀하게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스테이크와 구이용 구성을 강화해 ‘설화 로얄’(53만 원·50세트 한정), ‘설화 특선’(39만 원·100세트 한정), ‘설화 정성’(29만 원·150세트 한정) 등 총 300세트를 선보인다.

2026 설 선물 세트. 레피세리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명품 선물세트(31만 원).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스몰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상품도 강화했다. ‘레피세리 한우 소확행’ 시리즈는 우수한 부위를 소용량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소비를 제안한다.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명품’(0.9kg·31만 원)부터 ‘한우구이 소확행 특선’(0.6kg·20만 원)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산지와 사육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풍미를 지닌 전국 유명 산지 한우를 폭넓게 준비했다. 올해는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로 지정된 경남 산청군의 유기농 한우를 새롭게 선보이며, 울릉도의 전통 토종 품종인 ‘울릉칡소’ 한우 선물세트도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울릉칡소는 전체 한우의 1% 미만만 남아 있는 희소 품종으로, 깊은 육향과 고소한 감칠맛이 오래 남는 것이 특징이다.

2026 설 선물 세트. 롯데호텔 명품한우 VIP 선물세트(100만 원).

아울러 ‘롯데호텔 한우’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렸다. 최상위 등급 한우를 엄선해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고급 패키지를 적용해 품격을 더했다. ‘명품 한우 VIP 1호·2호’(100만 원, 79만 원)를 비롯해 롯데호텔 프렌치랙 2kg을 담은 ‘청정램 선물세트’(25만 원) 등 다양한 고급 축산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잠실점 식품 매장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홍보하는 모습.

안웅 롯데백화점 축산 치프바이어는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인 한우를 개인화, 큐레이션, 소포장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차별화된 한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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