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는 이 시스템이 현장에서 감정관을 돕는 보조장치로써 많은 양의 대조 필적들을 단시간에 분석하고 과학적 데이터 근거를 제공하는 데 사용돼 수사 속도를 높이고 법정에서 증거의 공신력을 강화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유승진 경찰대 첨단치안과학기술원장은 “이번 특허 등록은 AI 기술이 실제 치안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게 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형 첨단 치안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교육과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권구용 기자 9drag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