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서울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11.0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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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를 지낸 7선 의원 출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고 민주평통이 26일 밝혔다. 사회장은 국가에 공헌한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치르는 장례식이다.
이날 민주평통에 따르면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장례를 주관한다. 빈소는 서울대 장례식장 특1호실이다. 민주평통은 “실무적인 내용은 관계 기관 간 협의를 통해 확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민주평통 관계자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23일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25일(현지 시간) 오후 2시 48분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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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