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25일 방송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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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두바이 쫀득 쿠키에 강한 집끝에 팬의 선물로 뜻밖의 감동을 안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후르츠 산도를 찾기 위해 빵벤져스를 결성한 허경환, 장혁, 박태환이 대전 ‘빵지순례’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후르츠 산도를 구매하기 위해 한 매장을 찾은 빵벤져스는 대기표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12번이 비어 있었고, 허경환은 서둘러 이름을 적으며 기회를 잡았다. 번호 호출 시 매장에 없으면 대기가 취소되는 상황이었기에, 빵벤져스는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대기 시간을 이용해 성심당을 찾은 세 사람은 이 곳에서 빵을 샀다. 또한 처음 방문했던 매장으로 돌아와 산도를 종류별로 골라 담으며 첫 번째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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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직원에게 “저희가 130번짼데 가능하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직원은 “보통 80번 대에서 100번 대에 동난다”고 답해 빵벤져스를 좌절하게 했다. 장혁은 “혹시 버리는 거 없냐?”며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졌다. 허경환의 한 팬이 “팬이어서”라며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건넨 것. 이에 빵벤져스는 감사의 뜻으로 산도 두 개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를 개봉한 세 사람은 하나를 나눠 먹었다. 허경환이 쿠키를 베어 무는 순간 바삭한 소리가 울렸고, 허경환은 “씹을수록 고소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입안 가득 퍼지는 쫀득함과 고소함에 빵벤져스는 연신 감탄사를 터뜨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