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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래시계’ 등에 출연했던 배우 남정희 씨(사진)가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영화계에 따르면 고인은 1년 전 척추 수술을 받고 건강이 악화해 치료를 받다가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고인은 영화 ‘축제’(1996년)와 ‘창’(1997년), ‘춘항뎐’(2000년) ‘늑대소년’(2012년) 등 영화와 드라마 300여 편에 출연했다. 2011년 대종상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