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전경 2025.11.28 ⓒ 뉴스1 김승준 기자
고용노동부는 26일부터 2026년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지원 유형을 수도권, 비수도권으로 개편해 운영한다.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대한 지원을 기존 최대 480만 원에서 720만 원으로 늘렸다. 만 15~34세 청년이 최대 720만 원을 지원 받으려면 비수도권에서 우선지원대상기업이나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에 취업하면 된다.
지역별로도 지원 금액이 달라진다. 일반 비수도권 지역과 44개 우대 지원 지역, 40개 특별 지원 지역으로 나눠 각각 최대 480만 원, 600만 원, 72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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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