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진정한 호국영웅” 초등생 편지에 윤석열 전 대통령 감동

입력 | 2026-01-23 17:13:07

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진정한 호국영웅’이라고 표현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편지 내용과 함께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이 ‘각별한 감사’를 전한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배의철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님 건강 및 의복 관련, 접견 말씀 전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난 5일 재판정에서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전달한 편지 사진이 함께 첨부됐다.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작성자는 본인을 ‘애국어린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베네수엘라 마두로(대통령)가 미국에 생포되고, 자유진영 대통령이 새정권을 잡은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님도 대통령직에 복귀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지만 옛날에 청나라의 침입과 북한의 침입을 막아냈듯, 지금도 우리 깨어난 사람들과 미국이 부정선거를 밝히고 이재명 정부의 실체를 알려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겠다”고 썼다.

학생은 윤 전 대통령을 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진정한 호국영웅”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편지 말미에는 ‘윤어게인’·‘멸공’·‘일거에 척결’ 등의 문구를 적었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 휴정 시간에 해당 편지를 읽은 뒤, “각별한 감사의 말을 전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글에 배 변호사는 “인상이 남아 어린이의 편지를 첨부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당부하시며 미래에 이 나라를 훌륭하게 이끌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에 전념할 것을 당부하셨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