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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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해 경비원이 다쳤다.
2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3분경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 내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경비실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경비실이 크게 파손되고 70대 경비원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차량은 주차장을 빠져나오던 중 아파트 정문 앞 경비실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나 약물 운전 등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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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