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6강으로 대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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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탁구 혼합 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노린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본선 1회전(16강) 경기에 출전한다.
둘은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세계 최정상급 복식 콤비다. 2024 파리 올림픽 혼합 복식 동메달을 합작했고, 지난달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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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과 신유빈이 종합선수권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임종훈은 2019년 종합선수권에서 이은혜(대한항공)와 짝을 이뤄 혼합 복식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신유빈은 전날 여자부 단체전에 나서며 오랜만에 종합선수권에 출전했다. 대한항공에 입단한 뒤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종합선수권에 출전하지 않았다.
복식은 8개 조가 본선에 직행하고 예선을 통과한 8개 조가 가세해 16강 본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24일부터 27일까지 본선이 진행되며, 혼합 복식 결승은 2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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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신유빈 조 외에도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삼성생명) 조, 조대성-양하은(화성도시공사) 조, 오준성(한국거래소)-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 박규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