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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쿠르드 시위 중 흉기공격 6명 다쳐

입력 | 2026-01-23 08:59:18

22일 시내 오페라 하우스 앞 집회 중에 발생



벨기에 안트워프 시의 오페라 하우스 부근에서 1월 22일 쿠르드출신 시위대의 집회 중에 흉기공격 사건이 일어나 6명이 다쳤다. 사진은 안트워프 시내 성당과 옛 건물에 지난 해 말 조명 장식이 빛나고 있는 광경. 2026. 01 23.[안트워프( 벨기에)= AP/뉴시스]


벨기에의 안트워프 시내에서 22일 저녁(현지시간) 시위를 위해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흉기 공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건은 안트워프 시내 오페라 하우스 부근에서 일어났다.

이곳에는 쿠르드족 시위대 50여 명이 모여서 저녁 집회를 하고 있었다.

시위는 처음에는 평화로웠지만, 저녁 7시 20분께 갑자기 흉기 공격사건이 발생했다고 벨가 뉴스통신(BNA)이 보도했다.

안트워프 경찰의 부테르 부루윈스 대변인에 따르면 현장에서 4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지만 이들은 모두 싸움으로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칼부림이 시작된 동기는 아직 밝혀 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전면적인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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