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름 그라츠에 3-0 완승
페예노르트(네덜란드)의 황인범이 2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애스턴 빌라(영국)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황인범은 전반만 소화했고, 페예노르트는 0-2로 패해 2패를 기록했다. 2025.10.03.[로테르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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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선발로 뛴 페예노르트(네덜란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PO) 희망을 살렸다.
페예노르트는 23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홈 경기에서 SK 슈투름 그라츠에 3-0 승리했다.
유로파리그에서 3연패를 끊어낸 페예노르트는 2승 5패(승점 6)를 기록하며, 36개 팀 중 26중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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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까지 뛰다가 우사마 타갈린과 교체됐다.
지난 19일 정규리그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던 황인범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페예노르트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와타나베 츠요시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페예노르트는 후반 23분 아니스 하지 무사의 추가골과 후반 45분 곤살루 보르지스의 쐐기골로 3-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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