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에서 비서실장과의 관계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강훈식 비서실장이 웃고 있다. 2026.01.21 청와대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하는가는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고, 또 전혀 예측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여권 지지자 사이에서 대통령과 강 실장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표현이 나온다’는 질문에 “언제 사랑하는 사이가 됐나. 징그럽다”고 농담을 하며 “저는 제 아내를 사랑한다”고 하자 기자회견장에는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6.01.15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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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