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은행 부문 / ㈜신한은행 / 신한은행 ★★★(7년 연속)
신한은행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전략 목표로 선포하고 금융 본연의 역할인 ‘생산적 금융’ 확대와 차별화된 ‘AI 혁신’을 양대 축으로 리딩 뱅크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기업과 사회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생산적 금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난 10년간 신한은행은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약 127조 원 규모의 기술금융(TCB)을 공급하며 담보 중심의 관행을 깨는 데 앞장서 왔다. 이러한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국가 경제의 핵심인 ‘초혁신경제’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유망 벤처기업을 위한 전용 펀드 조성 및 직접 투자를 활성화하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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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고객 자산을 알아서 관리해주는 ‘자산관리 에이전트’와 이상 거래를 실시간 탐지하는 ‘내부통제 에이전트’를 현장에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금융 사고는 원천 차단하는 ‘초격차 AI 서비스’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