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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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절박한 부성애를 연기한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제작진은 법과 상식, 그리고 가족 사이에서 가장 잔혹한 선택을 마주한 변호사 ‘박한준’의 서사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35년 이상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성동일은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조연과 주연의 경계를 허물며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해온 그는 ‘블러디 플라워’에서 법조인으로서의 냉철한 이성과 아버지로서의 본능이 충돌하는 인물을 절제된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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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박한준의 서사를 통해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을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는 2월 4일(수),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