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9구역, 3년 만에 정비계획 신속 지정
면목9구역 정비구역에 들어설 공동주택 조감도. 중랑구 제공
면목9구역은 서울시의 사전기획과 구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사업 추진 속도가 대폭 빨라졌다. 약 3년 만에 정비계획 수립과 구역 지정이 이뤄진 것.
정비계획에 따른 면목9구역의 용적률은 274.9%로, 기존보다 더 높은 층수와 밀도로 주택을 지을 수 있게 조정됐다.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57세대(공공주택 265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내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및 보행로와 함께 인근 용마산 숲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녹지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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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