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시제품(왼쪽)과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2026.1.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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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시제품이 손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차그룹 미디어데이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왼쪽)’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 2026.01.06 현대차그룹 제공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AP통신은 아틀라스에 대해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는 5일(현지 시간)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어깨와 팔꿈치 관절 등을 180도 이상 돌리는 움직임을 보인 데다, 인간에 가까운 보행 능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AP통신은 “아틀라스는 무대 위를 유려하게 걸었다”며 “로봇 제조업체들은 실수를 우려해 시연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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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o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