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본점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재단장
미디어 월-하이파이브존-체험존 3개 구역 구성
개인 화보 촬영 패키지 등 기념 프로모션 선봬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명동본점 ‘스타에비뉴’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K컬처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명동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명동의 K컬처 명소 ‘스타에비뉴’,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진화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층에 위치한 스타에비뉴는 2009년 개관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컬처를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롯데면세점의 헤리티지와 시그니처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코로나 이전에는 연간 약 29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한국 필수 관광코스로 주목받았다.
롯데면세점은 약 4개월의 리뉴얼 기간을 거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미디어 아트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압도적인 몰입감”… 스타에비뉴 체험형 콘텐츠 대폭 확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에비뉴 ‘하이파이브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스타리움(STARIUM)’ 콘셉트이다. ‘스타(STAR)’와 공간을 의미하는 ‘이움(-IUM)’의 합성어로, 스타가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K콘텐츠와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호하는 방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체험 요소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단장한 스타에비뉴는 △하이파이브 존 △대형 미디어 월 △체험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스타에비뉴 입구에 마련된 하이파이브 존에서는 롯데면세점 역대 모델들의 핸드프린팅을 만나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 세대들을 위해 셀피 촬영이 가능한 미러 스페이스도 함께 조성됐다.
하이파이브 존을 지나면 가로 약 23.5m, 세로 약 4.25m 규모의 터널형 발광다이오드(LED) 대형 미디어 월이 펼쳐진다. 이 공간에서는 K팝 테마의 시그니처 콘텐츠와 롯데면세점 모델 및 브랜딩 영상이 상영되며, 15분 단위로 송출되는 콘텐츠를 통해 콘서트 현장에 온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대형 미디어 월 맞은편에 있는 체험존은 총 8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인형 뽑기를 할 수 있는 ‘럭키픽커’와 카드를 선택하는 ‘럭키플립’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미디어 속 QR코드를 인식하면 게임이 시작되며, 게임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면세 쇼핑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아가 대형 미디어 월과 체험존에서는 롯데면세점 홍보 모델의 스타에비뉴 단독 콘텐츠 영상도 선보인다.
체험하고 즐기고 혜택까지… 스타에비뉴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 선봬
롯데면세점은 스타에비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체험존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와 구매 연계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집객 효과를 높이고 매출 상승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월 12일까지 스타에비뉴 체험존에서 게임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개인 화보 촬영 패키지(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를, 2등은 골든구스 운동화, 3등은 스톤헨지 목걸이, 4등은 아쿠아리움 입장권 2장을 각각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 기간 동안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에서 100달러어치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타에비뉴 로고가 새겨진 캐리어 네임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1월 18일까지 스타에비뉴 입구 포토존에서 포토 프레임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LDF PAY 1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K팝 모델과 손잡고 글로벌 팬심 공략
또한 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 공략을 위해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과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이를 알리는 모델의 영상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두 모델과 연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를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며, 국내외 매장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 모델을 활용한 브랜딩 캠페인과 다양한 K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몰입감 높은 K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타에비뉴를 전면 리뉴얼했다”며 “롯데면세점은 올 한 해 동안 내·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