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 13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119차량과 덤프트럭이 충돌해 119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들을 응급처치하고 있다. 2026.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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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119 구급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경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119구급차량과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숨지고, 청송소방서 소속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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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한 청송소방서 소방관들은 중상을 입어 안동시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