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유니세프 10주년 캠페인을 맞아 제작된 실버 락킷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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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은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 10주년을 맞아 한정판 주얼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루이비통은 2016년부터 유니세프와 협력해 전 세계 취약한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맞는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하면서 기념해 루이비통은 ‘실버 락킷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 펜던트를 출시했다.
실버 락킷 컬렉션은 1901년 루이 비통의 여행 가방 ‘스티머 백’에 사용된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자물쇠 모양 주얼리는 신뢰와 보호, 전승의 의미를 담았고 루이 비통과 유니세프 파트너십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락킷 컬렉션은 제작 과정 전반에서 주얼리 산업 관행 책임위원회(RJC) 인증을 받은 파트너와만 협력해 책임 있는 소재 조달과 생산 기준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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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펜던트는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컬렉션 최초로 옐로 골드 색상이 적용됐다. 제품 한 개가 판매될 때마다 800달러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고 한다.
루이비통은 오는 4월 실버 락킷 2026 컬렉션의 추가 아이템을 공개하고 연중 다양한 기념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일부 루이 비통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