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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입력 | 2026-01-13 09:02:25

인기 핸드백 중심 가격 인상…클래식 라인 7%대 인상



12일 서울시내 백화점 티파니앤코 광고판 앞을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 샤넬이 국내에서 새 시즌 론칭을 앞두고 오는 13일 가방과 지갑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올해 들어 첫 가격 인상이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1월과 6월 두 차례 가격을 올렸다. 티파니앤코 역시 다음달 26일 국내 판매 제품 가격을 5~10% 상향 조정한다. 지난해 11월 이후 불과 3개월 만의 인상이다.2026.01.12. 서울=뉴시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인기 핸드백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 국내에서 인기 핸드백을 중심으로 제품가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7.5%) 가격이 인상됐다.

또 클래식 11.12백 램스킨 골드메탈 블랙은 1666만원에서 1790만원(7.4%)으로 가격이 재조정, 미니 클래식백 램스킨 골드 메탈은 768만원에서 825만원(7.4%)으로 올랐다.

보이 샤넬 플립백은 1091만원에서 1173만원(7.5%)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다만 2.55플립백이나 당초 인상 가능성이 거론됐던 코코크러쉬 링은 큰 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또 시계(워치)와 향수 라인업도 큰 가격 변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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