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고향이자 지역구…13일 오후 정상회담 예정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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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위해 찾아올 예정인 나라현에 하루 일찍 도착했다고 니혼테레비 등이 12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1시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 도착해 육로를 통해 나라현 나라시로 향했다.
이튿날인 13일 두 정상의 취임 후 두 번째 회담이 이뤄질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자 지역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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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14일에는 친교 행사로 고대 한반도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세계문화유산 호류지에 함께 방문하는 계획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통령의 방일에 맞춰 오사카부 경찰은 13~14일 이틀간 대규모 교통 통제를 예고했다. 경호상의 이유로 구체적인 통제 시간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대통령 일행의 이동 경로가 될 오사카부 내 고속도로 등에서 일시적인 통행 제한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