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샌프란시스코서, 1500개사 참여 삼바, 새 CMO 브랜드 설명 예정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장남 무대에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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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이달 12∼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인 21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도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 수출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 현장에 대거 방문한다.
JPMHC는 매년 약 1500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고 약 80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JPMHC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 등 5개 기업이 공식 초청을 받아 연단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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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올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가 단독으로 발표에 나선다. 서 대표가 아버지인 서 회장 없이 혼자 무대에 오르는 건 올해가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본격적인 리더십 교체의 신호탄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 바이오시밀러 기업에서 신약 개발 회사로 체질 개선에 나선 셀트리온은 올해 발표에서도 신약 개발 로드맵을 중점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에서는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이 연단에 오른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모두 모이는 투자 자리인 만큼 여타 바이오 기업들도 대거 참석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기술력이 향상된 한국 바이오 기업들에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며 “JPMHC에서 논의한 내용이 실제 기술 수출로 이어진 한국 바이오 기업 사례도 있는 만큼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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