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클로산 혼입된 치약 6종 검사 현장서 혼입경로 조사…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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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지 성분이 포함된 애경산업의 치약을 수거해 재검사에 나섰다.
식약처는 이번에 문제가 된 2080치약 수입제품 6종(Domy사 제조)에 대해 직접 수거해 검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아울러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트리클로산 혼입경로를 조사할 예정이다. 수입제품의 품질관리 등 법령위반 사실이 있을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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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대상 제품은 ▲2080베이직치약 ▲2080클래식케어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이다.
지난해 식약처가 2080 베이직치약 포함 국내유통 치약 30종에 대해 트리클로산 함유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품목 모두 ‘불검출’로 나온 바 있다.
업체 검사결과에 따르면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에서 트리클로산 최대 0.15% 검출됐다.
국내에서는 선제적으로 2016년부터 치약에 트리클로산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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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약의 안전성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